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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욕심 많은 형과 부지런한 동생이 살았어요. 형은 동생을 별나무가 있는 작은 집으로 내쫓고 유산을 독차지했어요. 동생은 별나무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키웠지만 봉황새가 날아와 열매를 먹어치워 버렸어요. 동생이 울먹거리자 봉황새는 동생이 황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소식을 들은 형은 별나무와 전재산을 바꾸고 봉황새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