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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매창의 삶을 다룬 최초의 평전, 통념에 갇힌 이미지를 벗겨내다!
시대를 가로지른 인간을 탐구하고, 그의 마음과 시대를 헤아려보는 「한겨레역사인물평전」 조선편 『이매창 평전』. 남자들만의 세계, 양반들만의 세상에서 ‘하찮게’ 사라진 수많은 기생들 가운데 유독 지금까지도 널리 회자되는 기생 매창과 그 주변 사람들의 관련 자료들을 엮어가며 그녀의 삶을 복원한다.
매창은 평생 단 한 사람만을 정인으로 삼고 일편단심을 지켰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1876년 박효관과 안민영이 편찬한 《가곡원류》에서 비롯된 에피소드로, 그녀의 시조에 담긴 애절함과 더해져 오해는 더욱 고착되었다. 이는 오히려 그녀의 다양한 면모를 주목하는 데 방해요인이 되었다. 이에 저자는 각종 사료를 통해 ‘기생’이라는 통념에 갇혀있던 매창의 실체를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