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8) |
| 9,0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 | 1,300원 |
아돌프 히틀러의 악마적 혈통에 관한 다큐멘터리 논픽션 소설
트루먼 카포티, 조앤 디디언, 탐 울프와 더불어 '창작 논픽션' 즉, '뉴저널리즘' 문학의 창시자로 알려진 작가 노먼 메일러 논픽션 소설 『숲속의 성』제2권 완결편. 악마적인 인물로 꼽히는 히틀러의 에고를 빼어난 분석력으로 천착해 들어가는 작품으로, 20세기가 낳은 가장 악마적인 인물인 아돌프 히틀러를 다루기 위해 기획된 논픽션 소설 3부작 가운데 제1부이다.
히틀러의 유년기를 다룬 소설에서 작가는 히틀러의 강박증, 권력욕, 과대망상, 대학살에 대한 성적 쾌감 등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정신분석학적으로 그려냈다. 19세기 왜곡된 오스트리아 중산층 가정에서 히틀러의 에고(정신)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탐구하고 있으며, 그 접근방법상 히틀러를 프로이트적으로 정신 분석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마음에는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과정이 있는데, 작가는 히틀러의 마음속 이 부분이 형성되는 과정을 '악마의 작업'으로 부르며, 그 깊은 원인을 히틀러 집안의 근친상간 계보와 그로 인한 집안의 불안정한 기질, 폭력적인 성향에서 찾았다. 이 소설은 히틀러와 나치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