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7) |
| 19,8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3,700원 | 12,000원 |
쳇 베이커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연주와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달콤한 목소리, 잘생긴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트럼펫 주자이자 보컬리스트이다. ‘My Funny Valentine’으로 잘 알려진 그는 1950년대 웨스트코스트를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쿨 재즈’의 왕자로 불렸다. 쳇 베이커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했지만, 정작 그는 평생 마약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독과 방황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으며, 거침없는 언행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곤경에 빠트리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그의 음악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쳇 베이커의 주변 인물들과 나눈 인터뷰와 미발표 자료를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쳇 베이커』를 통해 모순에 휩싸인 한 인간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파헤친다. 이 전기는 잔인하리만치 솔직하면서도 나무랄 데 없을 만큼 완벽한 명저로 평가되고 있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쳇 베이커》(을유문화사)의 개정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