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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하는’ 유기농 야채에서 ‘삶을 바꾸는’ 스마트폰까지,
우리를 속이는 만 가지 기만과 거짓들!
다국적 석유기업은 환경을 고민하는 척하고, 리바이스와 코카콜라는 반문화, 친환경 이미지를 판다. 야생 ‘리얼리티’쇼는 정해진 대본에 따라 녹화·편집되고, 스타 셰프들은 간단한 요리라고 하면서 구하기 힘든 재료를 쓴다. 억만장자들은 은밀하게 가짜 시민운동을 조직하고, 정보기관은 인터넷 여론 조작으로 대통령 선거의 판도를 뒤엎는다.
‘실용’과 ‘중도’가 최선인 양 받들어지는 시대. 반反이데올로기의 외양을 띤 우파가 득세하고, 이데올로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 같은 시대. 저자는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삶 속에 잠복해, 우리를 매혹시키는 데 동원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기득권층이 이데올로기를 조작하는지, 환상, 강압, 설득을 통해 우리를 눈멀게 하는지, 그 비밀을 폭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