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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본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내가 몰랐던 일본
자연에서 정치, 경제, 문화까지 일본에 대한 모든것을 살펴본 인문서『일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 현재 서울신문 경제담당 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2004년에서 2006년까지 3년 동안 일본에서 신문사 특파원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갈림길에 서 있는 일본의 현재를 재조명한다. 평범한 시선으로 일본을 바라보던 그가 일본 전국 47개의 도도부현을 밟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지금까지 일본에 대한 상식과 오해를 깨뜨린다.
저자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일본 관련 정보들과 차별화된 관점과 자료를 얻기 위해 일본 전국을 부지런히 다니며 기업인, 경제학자, 평론가, 회사원, 농민, 어민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그곳에서 우리의 88만원 세대에 해당하는 일본의 하류 세대가 등장하는 모습부터 깨끗하기로 소문난 일본이 ‘쓰레기 투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거나, 상당수의 일본인들이 지진 대비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점, 후지산에 올라본 일본인들이 많지 않다는 점 등 의외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산을 좋아하는 저자가 기회 있을 때마다 일본의 산에 오르며 자연 속에서 일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부분이다. 3,000미터급만 스물여섯 개나 되는 일본의 산들은 요즘 등산 마니아들에게 매력적인 등산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후지산, 기타노다케, 악마의 산이라 불리는 다니가와다케, 수많은 역사가 숨어 있다는 다이보사쓰레이 등 서른 개가 넘는 산을 오르며 일본의 산을 등반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자연환경을 비교한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의 살아 숨 쉬는 문화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