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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선택해도 누군가는 죽게 된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장편소설『벨로시티』. '호러 마스터'라는 별명처럼 주로 초자연적인 요소가 담긴 공포를 그려온 딘 쿤츠가 이 소설에서는 순수한 스릴러를 선보인다. 무엇을 선택해도 누군가는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인다.
몇 년 전에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돌보며 평범한 바텐더로 살아가던 빌리는 어느 날 자신의 차 와이퍼 틈에서 누군가가 놓고 간 한 장의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를 경찰에 전달하지 않으면 여교사를 죽이고, 전달하면 할머니를 죽이겠다는 이상한 내용의 메모. 게다가 여섯 시간 안에 그 둘의 운명을 결정하라고 강요한다.
빌리는 장난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다음 날 그가 사는 곳 근처의 한 여교사가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빌리에게 도착한 두 번째 쪽지. 역시 쪽지를 알리면 두 아이의 엄마가 죽고, 알리지 않으면 미혼 남자가 죽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 빌리는 쪽지를 가지고 친형처럼 생각하는 경찰관을 찾아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