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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유럽 추리소설!
'오스트리아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는 파울루스 호흐가터러의 대표 추리소설 『인생의 단맛』.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에서 벌어진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통해 여러 인간군상 사이에 펼쳐지는 드라마를 그려낸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도시는 머리가 훼손된 시체와 연이어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로 얼어붙는다. 작가는 7인의 관점과 감각, 표현방식으로 다층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며 불안한 영혼의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정신적 충격으로 실어 증세를 보이는 소녀와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이 사건을 전담하는 형사와 유력한 용의자들로 차례차례 관점을 옮겨가며 예리한 필치로 사건을 파헤쳐간다. 실제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작가는 심리분석적인 시선으로 인간 심연의 어두운 풍경과 영혼의 상처를 치밀하게 파고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