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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주 1호, 그곳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다른 집에 산다』는 도시 주거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자 의기투합해 코하우징 주택을 짓고 사는 아홉 가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입주자가 설계부터 함께해 주택을 디자인하고 개인의 경제적 부담을 공동이 나눠 해결하고, 함께 이용하고 즐기는 공동의 공간을 가지며 이웃과 마을을 향해 열려 있는 이들의 ‘소행주 1호’를 소개하며 짓기와 살기에 대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소통이 있어서 행복한 주택 만들기’를 줄여 부르는 ‘소행주’. 성미산마을을 터전 삼아 공동육아, 대안학교, 생활협동조합들을 설립하고 운영해온 아홉 가구는 소행주 1호의 건축과정 부터 생활기의 이모저모를 들려준다. 아홉 채의 단독주택을 짓는 것만큼 엄청난 고생을 감수해야 했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집을 짓는 일에 성공해 나누고 보태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도시에서 어울려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