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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먼 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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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로 불린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에 숨겨진 진실!

    영화 《우먼 인 골드》의 원작. '레이디 인 골드(황금의 여인)'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오스트리아의 모나리자’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는 그림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자칫 역사의 건망증에 묻힐 뻔 했던 클림트의 걸작에 담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영화에서 다 표현하지 못한 역사의 진실과 감동을 전한다. 구스타프 클림트가 활동하던 당시의 예술적 발자취와 여전히 베일에 싸인 그와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와의 관계, 나치 독일이 점령한 오스트리아에서 자행된 유대인 박해와 그림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의 상속자인 마리아 알트만이 겪은 가슴 아픈 가족사, 그녀가 해외로 망명하여 힘겨운 삶을 이겨내고 결국 유산을 되찾아 명예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한다.

    부유한 유대인 은행가 집안에서 태어난 '아델레'는 어려서부터 지적 호기심이 많았고, 항상 무언가를 이루고자하는 야망이 있었다. 하지만 사교계를 드나들며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그녀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체코 태생인 부호 '페르디난트 블로흐'와 결혼한다. 아델레와 클림트를 연결한 인물은 남편인 페르디난트였다. 그는 클림트의 후원자로 나서며 자신의 아내를 모델로 작품을 부탁했다. 그렇게 나온 걸작이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이다. 아델레는 아이를 가질 수 없어 여성성에 상처를 입었지만 클림트와 함께 하는 시간에서 자신감을 되찾았고, 아델레와 페르디난트는 조카인 마리아와 루이즈에게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살아간다.

    히틀러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오스트리아는 아델레와 블로흐 바우어 집안을 처절하게 배신한다. 전운이 유럽 대륙을 휘감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로 진격하고 있다는 전언, 나치 깃발을 흔들며 동조하는 비엔나 사람들, 곳곳에서 들려오는 유대인 학대 소식은 블로흐 바우어 집안에 고난이 닥쳐온다. 페르디난트는 합병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을 조직하지만 실패하고, 재산을 빼앗으려는 나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스위스로 피신하여 조카인 마리아와 루이즈에게 재산을 상속한다. 하지만 나치와 오스트리아 정부는 그의 사업체와 저택, 미술품 등을 강탈하고, 이때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도 나치의 손에 넘어간다. 박해를 견딜 수 없었던 마리아 가족은 오스트리아를 탈출하여 망명의 길을 떠나 몰락한 가문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미국으로 이주해 로스앤젤리스에서 살아간다.

    과거를 잊고 지내던 마리아 알트만은 오스트리아 나치가 유대인에게서 약탈한 예술품을 오스트리아 정부가 불법으로 취득하여 이익을 챙기고 이를 은폐해 비밀에 부친 사실을 폭로한 기사를 접한다. 그녀는 숙모의 초상화를 오스트리아의 벨베데레 박물관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변호사 랜돌 쇤베르크와 함께 그림을 돌려받기 위한 기나긴 싸움을 시작한다. 오스트리아 정부가 나치에 협력하며 저질렀던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정당한 소유물임을 주장하자 마리아와 쇤베르크는 미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하고, 법정에서 유대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나치 지배 아래서 겪어야만 했던 바우어 집안의 고통의 역사가 낱낱이 파헤쳐진다. 결국 마리아 알트만은 길고 지루한 다툼 끝에 숙모와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유산을 되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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