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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답사한 전문가 신정일이 다시 쓴 ≪택리지≫!
숨겨진 우리땅의 아름다움을 찾아서『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완역본은 육당 최남선의 ≪광문회본≫을 대본으로 삼았다. 이중환의 택리지 체제를 따라가면서 이중환이 못다 보았던 자료와 변화된 사회현상 그리고 새로운 인물과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특히 옛 지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될 수 있는 사진을 실어 완성도를 높였고, 누구나 쉽게 택리지의 진면목을 발견 할 수 있다.
≪택리지≫는 살기 좋은 곳에 대해 논하는 실리적인 성격을 띤 실학서이다. 단순히 풍수지리에 대한 고전 정도로 이해하기도 하지만, 땅에 대해 논하는 과정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고 가치 있는 삶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신정일은 30년 가까이 전국의 산천을 답사한 전문가로, ≪택리지≫를 그의 발과 머리, 가슴으로 다시 써냈다. 신이 내린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뿐 아니라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간곡한 증언을 담았으며,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가 수십 년 동안 두 발로 쓴 인문기행의 완결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