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쟁과 다람쥐』는 어린이를 위한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다. 한국 전쟁을 겪었던 유년 시절의 이야기, 아버지가 되어서 되돌아본 어린 시절의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으로서의 반성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어른이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저자의 등단작이자 표제작인 《전쟁과 다람쥐》는 소년 욱이 우연히 사로잡은 새끼 다람쥐를 전쟁 때문에 휴교한 학교에 숨겨 두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전쟁의 폭력성을 메시지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