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음식의 추억!
「내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음식」 제2권 『행복했던 날들만 기억해』. 대단한 기적은 아니더라도 때로는 외롭고 고단한 외국 생활에서, 혹은 가슴 설레는 외국 여행에서 맛보았던 음식에 얽힌 감동적인 추억을 전하는 책이다. 류화선, 성혜영, 신종한, 구자명, 남기철, 배정희, 김문영, 임왕준, 윤신숙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모두 20명의 저자들이 자신의 삶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 동ㆍ서양의 음식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힝가, 니쿠쟈가, 레몬그라스 버드칠리 개구리 볶음, 차이, 차쿼이토우, 타코, 치즈케이크, 뱅쇼, 쿠스쿠스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그 순간의 따뜻함이 전해져오는 다양한 사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하찮은 음식 한 그릇이 때로는 기적이 되기도 한다는 깨달음을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