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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아버지와 똑같은 극악한 살인마들을 사냥하다!
인기 YA(Young Adult) 소설 작가 배리 리가의 첫 스릴러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제2권. 살인자를 사냥하는 살인자의 아들 ‘재스퍼 덴트’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로, 워너 브라더스 TV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평화로운 마을 로보스 노드의 평범한 17세 소년 재스퍼 덴트. 하지만 그는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을 아버지로 두어 어릴 때부터 잔혹한 살인들을 목격하고, 심지어 아버지에게 살인의 기술과 살인자의 심리까지 전수받은 잠재적 살인자이다. 결국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소년이 일반인들이 아닌, 그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을 향해 칼끝을 겨누며 사냥꾼을 사냥하는 한 수 위의 사냥꾼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최악의 연쇄살인마인 아버지의 충실한 모방범죄자 ‘인상주의자’와의 싸움 이후 평화로운 로보스 노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진 재스퍼 덴트는 환청과 불길한 꿈에 시달리며 불안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에서 형사 휴스가 찾아와 엽기적인 살인을 저지른 후 시체의 몸에 의문의 개 문신과 모자 문신을 번갈아 남기는 햇도그(Hat-Dog)살인사건 해결에 도움을 요청한다. 살인자의 마음을 엿보고 그들의 방식대로 행동하며 엽기적인 살인 게임의 정체에 다가가는데 성공한 재즈. 하지만 그곳에선 역사상 가장 흉악한 살인마이자 재즈의 아버지인 빌리 덴트, 그리고 덴트 가의 아버지와 아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유형의 살인마가 기다리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