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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칼럼니스트인 조엘 스타인의 에세이다. 조엘 스타인은 21세기의 전형적인 매트로섹슈얼한 남성으로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남자들과 싸워본 적도, 뭔가를 키워본 경험도, 기계를 고쳐본 적도 없다. 그는 아내의 배 속에 있는 아이가 아들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해 ‘남자다워지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그가 도전할 미션은 총 11개. 캠핑 가기, 위기에 빠진 사람 구조하기, 집수리하기, 격투기 도전하기 등 조엘은 남자라면 꼭 한 번 경험해봐야 할 것들에 도전하며 훗날 아들에게 ‘남자다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만약 자신이 이 프로젝트에 성공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아들이 상남자로 자랐을 때 적어도 아들의 행동거지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었다.
작가 알랭 드 보통을 떠올릴 정도로 유머러스하고 재치 있는 필치로 쓰인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작가 월터 아이작슨, <업 인 디 에어> 작가 월터 컨, <롤링 스톤> 편집자 닐 스트라우스 등 수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 아빠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경계가 흐릿해진 오늘날, 전통적인 남성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남자들의 불안감을 유쾌한 체험을 통해 해소해주는 한편, 이 모든 체험 중 비유.직유.은유.반어.역설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투덜대는 모습이 남자들의 진한 동질감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