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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유메히토의 글쓰기가 빛을 발하는 미스터리!
스토커가 된 비틀즈 마니아의 일생을 건 범죄와 사랑의 미스터리『러버 소울』. 비틀즈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러버 소울(Rubber Soul)》를 제목으로 차용한 이 소설은 차례까지 앨범에 수록된 곡 순으로 구성한 특이한 작품이다. 기괴한 용모의 스토커 스즈키 마코토와 그가 짝사랑하던 여자 미시마 에리를 포함한 사건의 관계자들이 과거를 되돌아보는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하여 과거에 무슨 일이 벌어졌고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 건지 기대감과 긴장감을 높여준다.
기괴한 용모로 인해 선글라스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복사뼈 언저리까지 내려오는 오버코트로 온몸을 감싸고 다니는 스즈키 마코토는 만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두려움과 혐오감을 느끼기에 거의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서양음악 전문 잡지에 비틀즈에 대한 평론과 에세이를 쓰며 겨우 사회와 소통하던 그는 어떤 계기로 아름다운 미소녀 모델 미시마 에리와 만나고, 한눈에 반하게 된다. 스즈키 마코토의 짝사랑은 도를 넘어 결국 스토커처럼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연이 거듭된 결과 미시마 에리는 스즈키 마코토의 차 조수석에 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