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 삼형제의 콩 기르기!
일남이, 꽃님이, 이남이 삼 형제는 어느 날, 옆집 할아버지에게서 콩 10알씩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너무 적다며 투덜거렸죠. 옆집 할아버지는 콩이 많아지게 하는 법이 있다며, 농사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을엔 정말로 콩이 아주 많아졌죠. 다음 봄에는 많아진 콩을 다시 밭에 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일남이 밭에서는 싹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콩 풋콩 콩나물』은 옛이야기 형식을 통해 콩의 한 살이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하룻밤 물에 불려서 밭에 심으면, 꽃이 핀 다음에 꼬투리 속에는 통통한 열매가 가득 찹니다. 10알밖에 안되던 콩이 몇 배로 불어나면서, 콩을 ‘수확’한다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콩나물’과 ‘풋콩’ 에피소드를 통해서는 실수와 경험을 통해서도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