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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득 시인은 전철 속이거나, 길바닥이거나, 논둑밭둑이거나 시상이 떠오르면 커다란 양철 필통 속의 몽당연필을 꺼내들고 시를 쓴다. 그럴 수 있는 것은 그 자신이 아이의 심성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처럼 천진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하고 싶은 일을 아무 데서나 거리낌없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시인의 19번째 시집 『살구 씨, 몇만 년』은 삶의 연륜에서 베어나오는 깊이와 어린이들의 심상을 닮은 순수성이 버무려진 시 61편이 실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