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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년 근현대 우리춤 이야기!
한 시대의 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전통춤은 국가 행사나 특별한 날이 되어야만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땅의 사람들이 오래 즐겨왔던 춤을 전통춤, 전통무용, 한국무용으로 나누지 않고 모두 우리춤이라고 정의하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담고 있는 우리춤을 살펴본다.
책은 개화기 이후 근현대 우리춤이 근대식 공연물로 창작되고 예술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12명의 춤꾼들의 생애에 담아 설명하였다.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우리춤에 대한 이야기를 선구자적 예인들의 삶에 녹여 흥미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100여 년간 우리춤을 무대 공연용 작품으로 발전시킨 12명의 선구자적 춤꾼들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의 유파와 계보를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