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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 자유의지!
자유의지에 대한 진화생물학자의 놀랍고 발칙한 태클
『자유의지 그 환상의 진화』. 흔히 자유의지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별시키는 고귀한 특성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만약 이런 생각이 환상이라면 어떠하겠는가? 이미 뇌 연구가들과 철학자들은 이 물음에 대해 많은 논의를 가져왔다. 저자인 부케티츠 역시 그 물음 자체를 진화 생물학이라는 새로운 견지에서 바라보며 그에 답해보고자 한다.
이 책의 기본 테제는 자유의지란 환상이라는 것이다. 얼핏 보기에 위험천만한 내용을 담고 있으나 진화론과 철학, 사회학적 사유라는 방대한 주제를 풍부한 인용과 사례로 쉽고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장점을 지닌 책이기도 하다. 과거의 낡고 해묵은 ‘자유의지’ 이데올로기를 최신 뇌 과학 연구 성과와 각종 생물학적 실험 결과들을 통해 반박하고 논증한다.
결국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말한다. ‘인간은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고 믿는 환상을 진화시켜왔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자유의지의 주체로 인식하게 된 것은 수세기 전부터 전해 내려온 사고방식에 기인한 것으로, 이러한 이념은 그 사회의 ‘도덕관’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