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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일상에 던지는 의미심장한 고찰!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자아의 풍경을 그려낸 시집 『나무늘보』. 환상은 열악한 삶의 조건 속에서 만들어진다. 시인은 현실과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절박해지는 환상의 고뇌를 그려내고 있다. 또한 환상과 현실의 가운데서 받게 되는 상처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잃어버린 낙원에 대한 애잔함을 드러낸다.
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어 69편의 시를 수록했다. 죽음과 삶, 어둠과 빛, 과거와 미래 사이에 걸쳐있는 경계에 대한 사유를 담아낸 「여명」. 야생의 본성으로 살아가는 바다의 늑대 다랑어를 다룬 시 「다랑어」. 나무늘보의 생태를 빌어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는 「나무늘보」를 비롯해서 자연과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코드를 찾아 노래하는 시인의 슬픈 번민이 펼쳐진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