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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나무 시리즈 8권. 학교 선생님이자 단편영화 제작자인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사랑’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풀어놓고 있다. 등장인물 모두는 평범하나 개성이 강하고 자기의 마음을 용기 있게 표현하는 솔직쟁이들이다. 소심한 주인공의 입을 빌어 그들의 전쟁 같은 사랑을 개그콘서트처럼 유쾌하게 이끌어나가면서도 심오한 마음가닥 하나씩을 챕터마다 배치하여 책장을 덮으며 잠시 생각을 하게 되는 마술 같은 책이다.
고작 12년 인생을 산 주인공 사샤. 수학을 싫어하고 거절이 어려운 착하고 신중한 사샤에게는 마농선생님과 티보의 사랑도, 누나와 알랭의 사랑도 모두 어렵게만 느껴진다. 소꿉친구 쥘리에트에게 특별한 마음이 생기는 자기 자신이 무엇보다도 제일 어렵다. 비밀노트를 써가며 주변의 관계를 관찰해가는 사샤는 과연 어른스런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