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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의 로맨스 소설. 가련하고 아름다운 여주인공 아희의 성장과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의 이야기이다. 해와 달이 서로의 길을 가다가 나란히 있게 되는 개기일식의 날. 예국의 왕궁에 책력을 얻으러 온 과국의 태자 유원은 예국의 공주 아희에게 강한 운명의 이끌림을 느낀다.
5년 후,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눈이 먼 채 냉궁에 갇혀 있다. 유원은 아희를 냉궁에서 구해 주겠다고 제안하나 아희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한다. 한편 진태비가 휘두른 숙청의 칼을 피했으나 생사를 알 수 없던 아희의 쌍둥이 오라버니 결은 반정을 일으켜 아희의 복수를 하기 위해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