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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분석하는 여자, 박세정
단순히 신문을 보기만 하는 일은 쉽지만, 언론사의 뉴스를 다양하게 읽어보고 분석하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영어투성이인 해외 언론사의 뉴스라면? 그쪽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의 저자, 박세정은 KBS 2TV에서 방영하는 아침 시사프로그램, 의 ‘이 시각 세계의 1면’ 코너에서 국제뉴스를 전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CNN, BBC 등 세계 주요 언론사들의 기사를 정리하고 분석한다. 사람들에게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이 담긴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는 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까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8개의 헤드라인으로 정리했다. 또한 각 헤드라인을 언론사마다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보도했는지 정리했다. ‘국제뉴스, 한 권으로 벼락치기’라는 부제처럼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를 통해 세계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자.
외신 읽어주는 여자의 발칙한 한마디
『뉴욕타임스 읽어주는 여자』는 단순히 외신 기사를 해석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로 된 원문 기사와 해석, 언론사가 이런 내용의 기사를 쓰게 된 배경과 기사의 핵심이 되는 영단어까지 정리했다.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 하나의 주제로 여러 언론사의 기사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저자의 ‘발칙한 한마디’는 각 주제를 A부터 Z까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을 통해 국제정세의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견해를 가지게 되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