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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만5천 년 전 인간의 친구가 되어준 개와 우리가 앞으로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지침서이다. 어떤 책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에게 인간이 좋은 친구만은 아니고, 좋은 친구가 되고 싶으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세상의 약 5억 마리의 개 중 상당수가 집 없이 떠돈다. 각종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광고에는 행복해 보이는 개가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개는 실험용으로 이용되고, 동물원에 갇혀 전시되고, 음식과 모피를 위해 길러진다. 무엇보다 거대한 반려산업을 통해 생산된 개들은 강아지 공장에서 고통당하고, 책임감 없는 주인에 의해 줄에 묶여 키워지며, 쉽게 버려져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한다.
하지만 개의 이런 삶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개는 인간이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아무 조건 없이 인간에게 되돌려주는 놀라운 동물이다. 그러니 그들을 존중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은 아직 개에 대해서도, 개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세상에는 인간에 의해 고통 받는 개들도 있지만 인간에 의해 구조되고 보호받으며 행복하게 사는 개들도 많다. 그러므로 어디서든 고통 받는 개와 만나게 된다면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손을 내밀고,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 행동하라고 그 내용과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