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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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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문장. 380쪽에 달하는 아트.
    심장을 뛰게 하는 하나의 목소리.

    2023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화이트 레이븐 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어워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미도서관협회, 청소년 도서관 협회 선정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픽션

    답답하고 숨막히는 현실에 잔잔한 위로를 전하다!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집 안에 격리된 상황 속에서 느끼는 십 대의 이야기를 담은 『모두 타 버린 것은 아니야』은 출간 직후부터 칼데콧상 수상이 유력하다고 많은 이들이 예견했고, 마침내 2023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팬더믹 기간 동안에 답답하고 무기력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현 상황을 바꾸고 싶었던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 책은 384쪽의 두꺼운 책이지만 단 3문장의 시적인 언어로 쓰여 있고, 몰스킨 다이어리에 그린 듯한 현대 미술이 가득 담겨 있다. 글과 그림이 잘 어울려, 읽는 이들은 이 책의 1차적 의미를 뛰어 넘어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며 수많은 영감을 얻고, 위로와 희망을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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