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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E 총서 12권. 영국과 스웨덴에서 출현한 지식경제와 사회민주주의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다. 특히 지식정보 시대 자본으로서의 지식과 이를 바라보는 사회민주주의의 두 가지 관점을 스웨덴과 영국의 두 가지 상반된 사례를 통해 드러낸다. 지식을 서로 나누어야 할 공공재로 바라본 스웨덴과 개인들이 더 많이 획득해야 할 경쟁재로 바라본 영국의 사회민주주의는 여러 가지 의미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저자 옌뉘 안데르손은 두 나라의 사회민주주의를 비교·분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회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한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사회민주주의가 ‘신자유주의적’이라는 비판에 정면으로 맞선다. 저자는 지적·문화적·사회적 가치가 경제적 가치와 동일시되는 지식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새로운 유토피아를 모색하기 위해서 사회민주주의를 돌아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것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영국의 신노동당과 스웨덴의 사회민주당에 관한 광범위한 사례와 배경을 정리하고 통찰함으로써 이들 국가에서 일어난 정치·문화적 변화를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