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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입장에서 본 우주 창조, 신과 인간과의 관계, '죽음'과 영원불멸의 이야기를 과학과 신학, 철학적 사유를 통해 풀어나가는 소설. 30여 개국에 출간된 <아인슈타인의 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는 MIT 교수로 재직중인 천체물리학자이자 소설가인 앨런 라이트먼. 그의 최신작인 이 작품은 2012년 출간과 동시에 학계와 언론, 작가들과 독자들로부터 격찬받았다.
어느 날, 영겁의 긴 잠에 빠져 있던 젊은 신神 Mr.G(God)가 눈을 뜬다. 그는 아무것도, 심지어 우주마저도 없는 절대 무無의 공간 '보이드Void'에서 삼촌과 숙모와 살고 있다. 무언가를 '창조'할까 말까를 두고 늘 망설여왔던 그가 어느 날 우연히 '시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뒤이어 공간과 수많은 우주가 탄생한다. 생명 탄생의 조건이 갖춰진 어느 날, 벨호르라는 존재가 Mr.G 앞에 나타난다.
벨호르는 G가 직접 만들어내지는 않았으나, 우주의 탄생과 함께 생겨난 초월적 존재로, 성서의 '사탄'에 해당된다. 그는 G가 만들어낸 우주가 비극적 최후를 맞으리라 예언한다. G는 이 말을 듣고, 과연 이대로 진행하여 새로운 우주와 생명체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가를 두고 고민에 휩싸인다.
이 작품은 과학과 신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주의 탄생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주와 생명체의 탄생부터 소멸, 그리고 죽음. 소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이란 피조물의 위대함은 지성을 통해 물질화된, 유한한 삶을 사는 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