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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말 :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슬픈……
제1장 멋진 신세계 : 황금의 땅을 찾아서
아메리카에 맨 처음 도착한 유럽 인은 콜럼버스일까? / 콜럼버스데이엔 샴페인을? / 신세계를 왜 콜럼비아라 부르지 않을까? / 콜럼버스의 뒤를 이어 아메리카에 온 사람은? / 미국인은 왜 에스파냐 어를 쓰지 않을까? / 뉴욕 주에 있는 어떤 강과 캐나다에 있는 어떤 만의 공통점은? / 필그림 파더스가 북아메리카에 최초로 영국인 정착촌을 세웠다고? / 신세계로 건너온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을까? / 필그림 파더스는 누구일까? / 인디언이 플리머스에서 영어로 인사를 했다고? / 네덜란드 인은 정말로 맨해튼 섬을 단돈 24달러에 샀을까? / 식민지 지도자들은 인디언에게 돈을 주고 땅을 샀을까? / 식민지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서로 비슷했을까?
제2장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식민지 시대와 미국 독립 전쟁
인디언은 유럽에서 온 이주민을 어떻게 대했을까? / 일부 백인은 왜 인디언과 함께 살았을까? / 서부 개척자 대니얼 분은 늘 너구리 가죽 모자를 쓰고 다녔을까? /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애완동물은? / 프렌치-인디언 전쟁에서 실제로 싸운 사람들은 누구일까? / 설탕과 우표가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 ‘보스턴 학살 사건’이란 이름은 과장된 것일까? / 보스턴 항구가 세상에서 가장 큰 찻주전자가 된 사연은? / 식민지 주민들은 ‘참을 수 없는 법’을 어떻게 참았을까? / 미국 독립 전쟁 때 방아쇠를 먼저 당긴 쪽은? / 식민지 주민 대부분은 영국에서 독립하길 원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