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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내면서
2 0 1 3 오 늘 의 시
고두현 「사람과 별」_14
고 영 「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_15
공광규 「담장을 허물라」_17
곽효환 「고원의 서쪽」_20
권달웅 「은어」_22
권혁웅 「고스톱치는 순서는 왜 왼쪽인가」_24
길상호 「식은 사과의 말」_26
김동인 「고인돌을 지나며」_27
김명인 「몸맛」_29
김병호 「모과」_30
김상미 「고양이와 장미」_31
김선태 「물북」_33
김선희 「환한 늪」_35
김소연 「그래서」_36
김영남 「엉겅퀴꽃」_39
김영재 「운문에서, 잠시」_41
김원경 「장기기증」_42
김재홍 「Tonle Sap」_44
김종태 「한밤의 카운터테너」_46
김지녀 「장미와 주먹」_48
김태형 「별똥별」_50
김혜순 「연어는 좋겠다」_52
나태주 「별짓」_54
류인서 「신호대기」_56
문성해 「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_58
문정희 「치자꽃」_60
문태준 「드로잉 ?나무와 새장」_62
민병도 「참꽃」_63
박기섭 「허천난 봄」_65
박명숙 「猫한 그녀」_67
박시교 「섬」_68
박주택 「해머선수」_69
박지웅 「나비도 무겁다」_71
박찬일 「최고의 율법, 잠시였네,
다시 올려보았을 때 사라졌네」_74
박형준 「도마뱀」_77
변종태 「초록섬」_81
서안나 「먼, 분홍」_82
성선경 「꽃의 서사」_83
손진은 「소매치기 ?시인을 위하여」_85
손택수 「바위의 혀」_87
송재학 「여수와 여수 사이」_89
송종찬 「태양의 기억」_91
송찬호 「장미」_93
신달자 「딸들의 저녁 식사」_95
신필영 「녹음필사」_97
안도현 「파꽃」_98
양문규 「적독」_99
엄원태 「나무를 올려다보다」_101
오태환 「홍어」_103
유자효 「청자주병」_105
유재영 「구름무덤」_107
유홍준 「북천 ?핏발」_108
이규리 「엄마 인형 눈 감으면」_109
이달균 「늙은 사자」_110
이명수 「깔대기바람」_112
이병초 「송사리떼」_114
이상옥 「나의 비둘기야」_115
이상호 「나는 너다」_117
이승은 「오이도」_119
이승하 「행려병자의 노래 ?나혜석을 생각하며」_121
이우걸 「서랍」_123
이은봉 「통영 ?책」_124
이장욱 「손톱바다」_126
이재무 「밤섬」_128
이재훈 「벌레신화」_130
이정록 「갈대꽃 ?어머니학교 7」_132
이제니 「사막의 말」_134
임성구 「살구나무 죽비」_137
장옥관 「탱자는, 탱자가 아닙니다」_139
장현우 「거미집」_141
전기철 「플라타너스」_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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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자 「백로에서 한로까지」_145
정 양 「눈 감은 채」_146
정용국 「실외기」_148
정진규 「세포자살」_150
정철훈 「나의 등은 없다」_152
정호승 「손에 대한 예의」_155
천양희 「새끼 꼬는 사람」_156
최동호 「수원 남문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_158
함민복 「망치질하는 사람」_161
홍성란 「두 번째 슬픔」_163
홍일표 「나비날다」_164
황인찬 「법원」_166
2 0 1 3 오 늘 의 시 집
강희안 시집 『물고기 강의실』_172
고영민 시집 『사슴공원에서』_174
김기택 시집 『갈라진다 갈라진다』_176
김승일 시집 『에듀케이션』_178
김영주 시집 『미안하다, 달』_180
맹문재 시집 『사과를 내밀다』_182
문인수 시집 『적막 소리』_184
박권숙 시집 『모든 틈은 꽃핀다』_186
선안영 시집 『목이 긴 꽃병』_188
송수권 시집 『남도의 밤 식탁』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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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시집 『아무 날의 도시』_192
유안진 시집 『걸어서 에덴까지』_194
유종인 시집 『얼굴을 더듬다』_196
이근화 시집 『차가운 잠』_198
이시영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_200
이 원 시집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_202
이태수 시집 『침묵의 푸른 이랑』_204
이정환 시집 『별안간』_206
이현승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_208
장석남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_210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_212
허 연 시집 『내가 원하는 천사』_214
‘오늘의 시’ 기획 좌담 2013년 한국 시의 미학_216
공광규 시인 인터뷰 _ 손정순
“시는 만들어내는 허구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입니다”_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