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 2013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신한,삼성
      * 2~5개월 무이자 : 우리,BC,하나,롯데,국민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상담 안내 공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유선 상담이 다소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성실하게 응대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책 정보

    · 제목 : 2013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 ISBN : 978899481531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3-03-20

    책 소개

    2013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작년 2012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들 가운데 좋은 시 67편과 좋은 시조 16편을 선정, 수록하였다.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2권의 시집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목차

    ■펴내면서

    2 0 1 3 오 늘 의 시
    고두현 「사람과 별」_14
    고 영 「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_15
    공광규 「담장을 허물라」_17
    곽효환 「고원의 서쪽」_20
    권달웅 「은어」_22
    권혁웅 「고스톱치는 순서는 왜 왼쪽인가」_24
    길상호 「식은 사과의 말」_26
    김동인 「고인돌을 지나며」_27
    김명인 「몸맛」_29
    김병호 「모과」_30
    김상미 「고양이와 장미」_31
    김선태 「물북」_33
    김선희 「환한 늪」_35
    김소연 「그래서」_36
    김영남 「엉겅퀴꽃」_39
    김영재 「운문에서, 잠시」_41
    김원경 「장기기증」_42
    김재홍 「Tonle Sap」_44
    김종태 「한밤의 카운터테너」_46
    김지녀 「장미와 주먹」_48
    김태형 「별똥별」_50
    김혜순 「연어는 좋겠다」_52
    나태주 「별짓」_54
    류인서 「신호대기」_56
    문성해 「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_58
    문정희 「치자꽃」_60
    문태준 「드로잉 ?나무와 새장」_62
    민병도 「참꽃」_63
    박기섭 「허천난 봄」_65
    박명숙 「猫한 그녀」_67
    박시교 「섬」_68
    박주택 「해머선수」_69
    박지웅 「나비도 무겁다」_71
    박찬일 「최고의 율법, 잠시였네,
    다시 올려보았을 때 사라졌네」_74
    박형준 「도마뱀」_77
    변종태 「초록섬」_81
    서안나 「먼, 분홍」_82
    성선경 「꽃의 서사」_83
    손진은 「소매치기 ?시인을 위하여」_85
    손택수 「바위의 혀」_87
    송재학 「여수와 여수 사이」_89
    송종찬 「태양의 기억」_91
    송찬호 「장미」_93
    신달자 「딸들의 저녁 식사」_95
    신필영 「녹음필사」_97
    안도현 「파꽃」_98
    양문규 「적독」_99
    엄원태 「나무를 올려다보다」_101
    오태환 「홍어」_103
    유자효 「청자주병」_105
    유재영 「구름무덤」_107
    유홍준 「북천 ?핏발」_108
    이규리 「엄마 인형 눈 감으면」_109
    이달균 「늙은 사자」_110
    이명수 「깔대기바람」_112
    이병초 「송사리떼」_114
    이상옥 「나의 비둘기야」_115
    이상호 「나는 너다」_117
    이승은 「오이도」_119
    이승하 「행려병자의 노래 ?나혜석을 생각하며」_121
    이우걸 「서랍」_123
    이은봉 「통영 ?책」_124
    이장욱 「손톱바다」_126
    이재무 「밤섬」_128
    이재훈 「벌레신화」_130
    이정록 「갈대꽃 ?어머니학교 7」_132
    이제니 「사막의 말」_134
    임성구 「살구나무 죽비」_137
    장옥관 「탱자는, 탱자가 아닙니다」_139
    장현우 「거미집」_141
    전기철 「플라타너스」_143
    13시-2도 2013.3.14 6:16 PM 페이지8
    정수자 「백로에서 한로까지」_145
    정 양 「눈 감은 채」_146
    정용국 「실외기」_148
    정진규 「세포자살」_150
    정철훈 「나의 등은 없다」_152
    정호승 「손에 대한 예의」_155
    천양희 「새끼 꼬는 사람」_156
    최동호 「수원 남문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_158
    함민복 「망치질하는 사람」_161
    홍성란 「두 번째 슬픔」_163
    홍일표 「나비날다」_164
    황인찬 「법원」_166

    2 0 1 3 오 늘 의 시 집
    강희안 시집 『물고기 강의실』_172
    고영민 시집 『사슴공원에서』_174
    김기택 시집 『갈라진다 갈라진다』_176
    김승일 시집 『에듀케이션』_178
    김영주 시집 『미안하다, 달』_180
    맹문재 시집 『사과를 내밀다』_182
    문인수 시집 『적막 소리』_184
    박권숙 시집 『모든 틈은 꽃핀다』_186
    선안영 시집 『목이 긴 꽃병』_188
    송수권 시집 『남도의 밤 식탁』_190
    13시-2도 2013.3.14 6:16 PM 페이지9
    신용목 시집 『아무 날의 도시』_192
    유안진 시집 『걸어서 에덴까지』_194
    유종인 시집 『얼굴을 더듬다』_196
    이근화 시집 『차가운 잠』_198
    이시영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_200
    이 원 시집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_202
    이태수 시집 『침묵의 푸른 이랑』_204
    이정환 시집 『별안간』_206
    이현승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_208
    장석남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_210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_212
    허 연 시집 『내가 원하는 천사』_214

    ‘오늘의 시’ 기획 좌담 2013년 한국 시의 미학_216
    공광규 시인 인터뷰 _ 손정순
    “시는 만들어내는 허구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입니다”_245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256쪽
    • 152*223mm (A5신)
    • 358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