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지가 없습니다.
책꽂이에서 오래 살아서 책머리가 바랬습니다. 종이가 바랬습니다.
반품을 받지 않겠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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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전도 편지 - 새싹판>, <기대합니다 성령님>, <고맙습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성령님>, <수수께끼 같던 영혼몸의 비밀이 풀린다>,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일어나라>, <말하는 대로 살고 사는 대로 말하라>, <십자가>, <아이덴티티 : 예수 안에 있는 자>, <복음에 빚진 사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은혜>,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하나님의 비밀요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