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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아끼면서 보았습니다.
보유한지 오래되어서 가질수 밖에 없는 세월감을 감안해서 가격을 책정한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PD 수첩과 같은 탐사프로는 기존의 관점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 못지 않게 제가 평소에 바라보지 못하는 지점을 바라보게 만들게 해주어서 더욱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시사프로그램이 정치에 편향되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탐사프로는 정체성에 맞게 계속 이 자리를 유지해지기를 희망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노력의 배경을 조금 더 알수 있어서 제게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회현상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거리감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독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