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DVD/블루레이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7) |
| 33,000원(품절) | - | - | 16,000원 |
Special Feature
미치광이 삐에로(Pierrot Le Fou)
- talent file - Jean Luc Godard profile - About movie - Photo gallery - Theatrical trailer
네 멋대로 해라(A bout De Sduffle)
- cast & step - about movie - photo gallery
사랑과 경멸(CONTEMPT)
- The dinosaur and the baby(1967), a conversation between Jean luc godard and Fritz lang(60 min)
- Encounter with Fritz lang(1963) - Bardo et Godard(8min) and paparpzzi(18min)
- 1964 Jean Luc Godard interview excerpt - Raoul Couyard interview
- Widescreen VS. full frame demonstration original theatrical trailer
네티즌(silverphh) 평
"신과 소리와 잠이 사라진 20세기를 영화가 구원했다"고 자신의 <영화사>에서 고다르는 말한다. 비평가출신으로서 프랑수아 트뤼포와 함께 프랑스의 ''누벨바그''의 대표격이었던 고다르는 평생을 두고 영화라는 매체 자체에 대한 매혹에 대한 탐구를 그치지 않았다. 그에게 있어서 영화는 삶의 이유였고 구원이었다. 무엇보다 그의 영화세계를 관통하는 흐름은 현실에 대한 관심일 것이다. 이것은 종종 정치적인 주제나 파격적인 형식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격변의 프랑스를 현재로서 살아냈던 고다르의 삶과 무관하지 않을 터이다. 그는 미국영화에 대한 동경에서 출발해 소비 사회에 대한 비판을 거쳐 급진 정치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영화 자체를 놓고 발 빠른 행보를 보여왔다. 이 콜렉션에 포함된 세 작품 <네 멋대로 해라>와 <사랑과 경멸>과 <미치광이 삐에로>는, 고다르에게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명성까지 가져다준 작품이자 68년 이후 고다르가 비디오 작업과 비제도권에 머물면서 정치적인 이슈와 형식적 실험의 영역으로 완전히 옮겨 가기 이전의 경향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여느 누벨바그 감독들처럼 할리우드 장르 영화들에 매료되었던 그의 영화적 열정을 확인할 수도 있고 그것을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야심을 읽을 수도 있다. 그의 작품들 중 비교적 다가가기 쉬운 '이야기 구조'를 가진 작품들이라는 점도 이 콜렉션의 장점이다. <경멸>에서 나타나는 인간사의 '사랑과 경멸'이라는, 모순된 감정의 공존은 고다르 자신의, 할리우드 극영화에 대한 애증관계에 대한 브레히트적인 고찰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