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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추리 소설 <인간 사냥>을 원작으로 한 컬러 시대에 만들어진 필름 누아르의 최고 걸작 중 하나!
- 동료에게 배신당해 돈과 아내를 뺏긴 한 남자가 죽을 위기에서 되살아나 집요한 복수극을 펼치는 하이퍼 스릴러!
- 현실과 환상 또는 꿈이 뒤섞이고 그 현실과 환상 속에서 또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묘한 매력을 주는 초현실주의 필름 누아르!
영국 출신인 존 부어맨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그에게 ‘세계적인 문제 감독’의 칭호를 안겨준 대표작 중 하나이다.
알카트라즈 감옥에 쓰러져 사경을 헤매다 깨어난 워커는 믿었던 친구가 돈과 아내를 모두 차지해버린 사실을 알고 처절한 복수의 여정을 시작한다. 배신자와 조직을 찾아 다니는 킬러가 된 주인공의 냉혹함과 잔인함이 복수의 여정 내내 계속 이어진다.1960년대 후반 미국, 황량한 대도시 속에서 점점 고립되는 개인의 심리보다는 행동 그 자체에 집중해 감각적이고 속도감 있는 영상을 표현하고, 시제의 혼돈과 꿈과
현실 사이의 넘나듦으로 새로운 형식미를 성취한 이 작품은 당시 스파이 영화들의 범람으로 지루해져 있던 할리우드에 정통 서스펜스 스릴러의 미덕을 되새기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였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추리 소설 <인간 사냥>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1999년 멜 깁슨 주연의 <페이백>으로 리메이크 되었지만 스토리의 기본만 같고 형식은 전혀 다르게 리메이크 되었다. 현재와 과거가, 현실과 가상이 교묘하게 엇갈리는 이 영화는 현재의 관객들에게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초기작들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줄거리
도둑인 워커는 절친한 친구 맬 리스, 아내 린과 함께 마약 밀매 자금을 가로챌 계획을 세운다. 그들은 밀매 자금을 옮기는 장소인 알카트라즈 감옥에서 자금 탈취에 성공하지만, 워커는 맬과 아내에게 배신당해 총에 맞은 채로 알카트라즈 감옥에 버려진다. 워커는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뒤 정체불명의 남자의 도움을 받아 LA에 있는 아내의 거처를 찾아낸다.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워커가 자신 앞에 나타나자 죄책감에 휩싸인 린은 약을 먹고 자살한다.
워커는 맬의 지시로 린에게 매달 생활비를 갖다주는 남자를 위협해 존 스태그먼이라는 자동차 매매업자가 맬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존을 협박하여 맬이 린의 여동생인 크리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워커는 크리스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을 찾아간다. 크리스를 만난 워커는 그녀가 맬의 협박과 유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며, 맬의 뒤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음을 알게 된다.
범죄조직의 비호를 받고 있는 맬을 처치하기 위해 워커는 크리스를 미끼로 그가 거처하고 있는 빌딩에 잠입한다. 맬이 크리스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그를 제압한 워커는 자신의 몫을 내놓으라고 다그치는데, 그 와중에서 맬이 옥상에서 추락사한다. 워커는 돈을 찾기 위해 범죄조직의 일인자를 찾아 나서고, 조직의 우두머리의 이름이 페어펙스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조직의 2인자 브루스터는 워커의 협박에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고, 그들은 함께 돈이 준비된 장소인 알카트라즈로 가지만, 브루스터는 페어펙스의 총에 사살된다. 워커는 자신을 도왔던 정체불명의 남자가 조직의 우두머리인 페어펙스이며, 범죄 조직의 권력싸움에 자신이 이용당했음을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