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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는 식민지 시절 가난한 농가의 10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보통학교와 농업학교에서는 학업 성적이 비참한 하위권이었고, 몸집도 왜소했으며, 말수도 적고, 성격도 소극적이었다. 농업학교 졸업 후에는 백두산 기슭에까지 흘러가 직업 교육을 받고 양치기를 했으나 욕구불만에 몸부림쳤다. 잇단 흉년의 배고픔과 돌림병에 의한 집안 어른들의 잇단 사망에 충격을 받고 무단 가출을 감행, 단돈 83엔을 품에 넣고 일본행 관부연락선을 탔다.
그런 그는 숱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패전 후의 일본에서 `아메리카 붐`에 편승, 추잉껌을 만들어 일본 시장의 70%를 석권하고, 잇달아 일본 제1의 종합 과자 메이커로 수직 상승하는 신화를 창조했다. 1967년 모국 진출 이래 그는 지난 30년간 30억 달러가 넘는 투자와 알뜰경영을 통해 국내 최대의 식품-유통-관광 기업군을 일구면서 한국 롯데를 국내 재벌들 중 재무구조가 가장 튼튼한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롯데껌으로 인구대국 중국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중국 시장에서 제계 제1의 껌 `리글리`를 제압했고, 롯데월드, 롯데리아, 호텔롯데 등의 국제복합기업화를 실현함으로써 그의 월드와이드 경영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로 재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