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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거리에서 현대 미술을 만나다 (Culture Travel 01)
거의 (새)책수준 / 286쪽 / 128*215mm / 9788925513973(8925513978)
테마와 문화가 있는 여행서『컬쳐 트레블』시리즈. 제1권 <뉴욕, 아트앤더시티>는 미술 전문가가 쓴 뉴욕 미술 여행 안내서이다. 뉴욕에서 11년간 미술사와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그곳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무엇보다 뉴욕의 거리와 예술을 사랑했던 저자가 '모르면 안 보이는' 뉴욕 거리의 작품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에는 존 케이지, 마르셀 뒤샹, 백남준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젊은 시절과 치열한 예술혼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도 정확한 번지수를 가지고 있는 뉴욕 거리의 장소들과 연결된다. 또한 작품과 장소들이 정확히 표시된 뉴욕 지도와 함께 지역별 이동 방법과 소요 시간까지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뉴욕 거리를 걷다 보면, 타임스퀘어 근처의 지하철 환풍구, 덤불 무성한 작은 공원, 거리에 줄 맞춰 서 있는 참나무 앞의 작은 돌도 하나의 '작품'이 되어 다가온다. 또한 다양한 뉴요커들, 그 중에서도 예술과 예술가들의 후원자이자 보호자였던 뉴욕의 백만장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목차
Part 01 뉴욕에 내리기 전 Prologue
이 아름답고 찬란한 도시를 어떻게 말할까? / 자, 이제 뉴욕으로 출발해 보자 /
예술과 자본의 도시, 뉴욕 / 아, 맨해튼 / TV 속의 뉴욕, 그들은 모두 화려하다 /
나의 뉴욕, 복잡하고 시끄럽고, 그러나 살아있는 도시 / 어퍼 웨스트사이드에 대한 기억 /
이민자의 천국 / 새로운 요크, New York / 타임스 스퀘어의 현란한 네온 광고들 /
뉴욕 뉴욕, 이제 너에게 달렸어 / 모든 것을 바꿔버린 하루, 9·11 /
밀집과 집약의 문화, 맨해트니즘 / 일상에 녹아있는 현실, 뉴욕 현대미술 /
젊은 예술가, 뉴욕으로 가다 / 새로운 예술의 자양분, 보헤미안 문화
Part 02 그리니치빌리지 Greenwich Village
마지막 잎새 / 동성애자들의 성전 스톤월 바 / 조지 시걸 의 게이 해방 / 휘트니 여사를 추억하다 /
보헤미안 예술의 산실 / 보헤미안 독립선언 / 존 케이지와 뉴 스쿨 / 전설의 시더 바 /
실험적 미술을 위한 적극적 지원 / 그리니치빌리지의 예술 카페 거리 / 피카소, 실베트의 흉상 /
과거를 꿈꾸는 시간 풍경
Part 03 소호 SoHo
소호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화랑 거리 / 미니멀아트와‘단절된 킬로미터’/
포토리얼리즘 회화의 산실 ‘루이스 마이젤 갤러리’/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밥집 ‘푸드’/
처치하기 곤란한 규모의 ‘흙방’ / ‘시벨레 : 다산의 여신’을 찾아서 /
에스프레소 카페와 켈리 핑 식당 / 일기를 쓰듯 그림을 그리다, 온 카와라 /
소호 최초의 식당, 파넬리 / 예술과 건축의 접점, 프라다 스토어 /
가장 뉴욕스러운 식료품점, 딘 앤드 델루카 / 소호의 터줏대감이었던 백남준 / 해링을 만나다 /
현대미술의 대안, 신현대미술관
Part 04 로어 이스트사이드,이스트 빌리지 Lower East Side,East Village
다운타운의 오아시스, 김보현 화백의 작업실 / 이것이 공공 미술이다, ‘알라모’/
펑크록이 탄생한 곳, CBGB-OMFUG / 토박이 예술가들의 대안공간 / ‘갤러리 128’/
실험극단들이 있던 자리 / 올덴버그, 해프닝을 벌이다 / 바스키아와 해링의 단골 바 /
예술가들의 안식처가 되어 준 장소들 / 언더그라운드 영화를 만나다, 킴스 비디오 앤드 뮤직 /
한도 많고 탈도 많았던 톰킨스 스퀘어 파크 / 하울 페스티벌과 비트 제너레이션 /
그린 섬이 만들어낸 풍경 / 문화 예술의 터전, 세인트 막스 교회 /
예술가의 생은 죽은 후에 더욱 빛난다 / 순수의 시대 / 스트랜드와 금지된 혹성 /
크리스틴 존스 & 앤드루 긴젤의 ‘메트로놈’/ 앤디 워홀의 작업실 ‘더 팩토리’
Part 05 차이나타운,트라이베카,배터리 파크 China Town, Tribeca, Battery Park
나른한 오후에 영감을 주는 거리 / 아시안 아메리칸 아트센터 / 로버트 드 니로와 노부 /
비운의 쌍둥이 빌딩 / 9·11을 기념하다 / 배터리 파크와 배터리 파크 시티 /
돈키호테적 낭만, 청동황소상
Part 06 첼시,미트 패킹 디스트릭트 Chelsea, Meat Packing District
뉴욕 현대미술의 최전선 / 밥 딜런, 레너드 코헨, 본 조비… 첼시 호텔 / 드디어 화랑가가… /
미술 화랑 존 첼시 센터 / 첼시에서 가장 큰 화랑, 가고시안 / 초창기 첼시가 시작된 거리 /
첼시의 가능성에 투자하다, 디아 센터 / 요셉 보이스,‘7천 개의 참나무’ / 뒷골목에 주목하라 /
아방가르드 공연 예술의 후원자, 키친 / 첼시의 역사와 호흡을 기억하는 맛집들 /
개방된 공간, 루이스 부르조아 스튜디오 / 예술과 첨단 문화의 매력이 넘치는 곳
Part 07 미드타운 Mid-Town
사연 많은 아메리칸 드림, 코리아타운 / 브라이언트 파크 스튜디오 /
빌딩 숲 속 오아시스, 브라이언트 파크 / 로버트 카파와 국제 사진 센터 /
미국식 자본주의의 전쟁터 / 맥스 노이하우스의 ‘타임스 스퀘어’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거리,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 / 악마가 프라다를 입고 거닐던 거리 /
1950년대 스타일,‘전후 국제양식’ / 우리를 숨 쉬게 하는 공공미술 /
뉴욕 미술의 필수 코스, 뉴욕근대미술관 / 모더니즘과 국제양식의 결합, 시그램 빌딩 /
프랭크 로이드의 작품, 메르세데스 벤츠 매장 / 알렉산더 칼더의 ‘소린’ /
갤리러 코리아 뉴욕 한국문화원 / 도리스 C. 프리드만 플라자 / 대안미술의 산실, 아트 스튜던트 리그
Part 08 백만장자 마일, 어퍼 이스트사이드 Millionaires, Mile, Upper East Side
뉴욕의 백만장자, 애스터家 / 순수의 시대를 살았던 뉴요커 이야기 /
시대적 양식과 향수를 간직한 반더빌트家 / 처음부터 지금까지 귀족스러운 공간, 플라자 호텔 /
상류층 남성 전용 클럽, 니커보커 클럽 / 윌덴스타인 예술의 전당 /
뉴욕 상류 사회의 대모, 캐롤라인 애스터 저택 / 시대를 초월한 문명의 향기, 프릭 컬렉션 /
성 같은 집, 티파니 하우스가 있던 자리 / 르네상스 양식의 라인랜더 맨션 /
스탠퍼드 화이트의 건축물들 / 반더빌트 게이트
Part 09 뮤지엄 마일 Museum Mile
엘 무세오 델 바리오 / 유대 미술관 /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미술관 / 솔로몬 R. 구겐하임미술관 /
힐라 르베이 / 페기 구겐하임 / 토마스 크렌스 / 구겐하임미술관, 빌바오 /
구스타프 클림트와 노이에 갤러리 / 미술의 전당, 메트로폴리탄미술관 /
‘다빈치 코드’와 미술관 마케팅 /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소장품 / 클로이스터스 /
뉴욕 귀족 맛보기, 카라일 호텔 / 미국 미술의 현주소, 휘트니미술관 / 휘트니 비엔날레 /
인터넷 아트 / 아시아 소사이어티
Part 10 롱아일랜드 시티,윌리엄스버그,덤보 Long Island City, Williamsburg, DUMBO
지난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롱아일랜드 시티 / 오랜 실험성의 산실, P.S.1 현대미술센터 /
낙서 그림을 지켜보다, 5Pointz / 물과 돌의 작가, 이사무 노구치 미술관 /
쓰레기 하치장에서 전시 공간으로,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 / 또 다른 예술가촌, 윌리엄스버그 /
덤보 아트 페스티벌과 덤보
Part 11 뉴욕을 떠나기 전, 아직도 배고픈 당신을 위해 Epilogue
검은 영혼들의 안식처 / 흑인 문화의 정체성과 자부심, 할렘 르네상스 /
주말 별장 지대, 사우스햄프턴 / 기술에 예술가의 상상을 더하다, 댄 플라빈 아트 인스티튜트 /
추상표현주의의 정수, 잭슨 폴록 스튜디오 / 디아 : 비컨 / 규모로 압도하는 현대미술관, 매스 모카
부록 - 본문에 언급된 작품의 위치가 꼼꼼하게 표시된 뉴욕 맨하튼 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