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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326쪽
152*223mm (A5신)
책소개
책소개
불경의 재발견 시리즈. <증도가>는 영가스님이 도를 확철하게 깨친 경계를 시가 형식으로 지은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크게 자기가 걸어온 길과 진리를 증득하고 누리는 한가로운 경계, 그리고 우리를 염려하고 한없는 용기를 주는 따스한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노래하듯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내용들이다.
궁극적으로 도달하게 되어 있는 자리의 표준으로 삼을만한 것이고, 실상이며, 구경각을 온몸으로 성취한 인간부처와 나 자신의 본래면목에 대해 알 수 있다. 법과 선을 양날개 삼아 <증도가>를 자유롭게 풀어헤쳐 깊이 있게 밝혀놓았다. 나 자신에 대한 실망이나 자만을 접고 두 눈을 부릅뜨고 자기를 바라본다면 내 존재의 끝은 어디인지를 깨닫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5 증도가 원문 해석…… 11 증도가 해설…… 25 맺음말…… 325
책속에서
P. 6~7 인생에는 결국 목적지와 그 길과 나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없으니 따로 얻거나 남는 것이 본래 없고 내 삶의 의미 역시 이 속에 은밀하게 들어 있다. 일체 성현(聖賢)이 알려준 최종목적지는 바로 반야바라밀이고 그 존재는 곧 신(神)으로서의 부처이고 그 행(行)을 직접 알려주는 것이 금강경이다. 그 길은 어떠한가를 중도(中道)로서 ... 더보기P. 6~7 인생에는 결국 목적지와 그 길과 나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없으니 따로 얻거나 남는 것이 본래 없고 내 삶의 의미 역시 이 속에 은밀하게 들어 있다. 일체 성현(聖賢)이 알려준 최종목적지는 바로 반야바라밀이고 그 존재는 곧 신(神)으로서의 부처이고 그 행(行)을 직접 알려주는 것이 금강경이다. 그 길은 어떠한가를 중도(中道)로서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신심명이다. 목적지에 도달한 인간으로서의 부처인 나 자신과 노니는 그 자리에 대해 직설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곧 증도가다. 길을 가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것은 세 경전에 두루 걸쳐 그 길 중간 중간에 알려주고 있다. 따라서 이 세 경전은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 자기와 인생을 바르고 굳게 재정립하고 동시에 진리의 세계이자 대우주 신령세계인 마하반야바라밀다로 향한 구경(究竟)의 기본지표가 된다. 그래서 나는 이 세 경전을 핑계삼아 『금강경의 재발견』, 『신심명의 재발견』, 『증도가의 재발견』이라는 3개의 논(論)으로써 법(法)과 선(禪)을 근본으로 성속(聖俗)을 원만하게 융합하여 걸림없이 반야(般若)의 도(道)를 밝게 드러내고 그 힘을 알게 되는 필수입문과정을 완성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그 누구나 신령세계의 입문과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와 그 이치를 깨달아 금생에 나 자신을 완전히 탈바꿈시켜 내생에 원하는 인연을 자유롭게 골라 충분한 복(福)을 갖고 처음부터 훌륭한 성인(聖人)으로서 좋은 데 태어나 일반인과 차별되는 성직자의 모습을 갖추지 않고 화광동진(和光同塵)하여 사람들 마음을 극락으로 만들고 맘껏 즐긴 후 이 땅에 영원한 기쁨을 안겨준 영원한 우리의 부처로 존경받기를 바란다. - 머리말 접기
P. 33~34 3. 無明實性卽佛性 幻化空身卽法身 무명실성즉불성 환화공신즉법신 무명의 실제성품이 곧 불성이요 허깨비같은 빈몸이 곧 법신이로다
나의 몸과 무명을 떠나 다른 곳에서는 신(神)을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영혼이 부처님의 밝은 광명과 자비심이 아니라 대도(大道)를 어기는 개별적 욕망으로 가득 차... 더보기P. 33~34 3. 無明實性卽佛性 幻化空身卽法身 무명실성즉불성 환화공신즉법신 무명의 실제성품이 곧 불성이요 허깨비같은 빈몸이 곧 법신이로다
나의 몸과 무명을 떠나 다른 곳에서는 신(神)을 찾을 수 없게 되어 있다. 영혼이 부처님의 밝은 광명과 자비심이 아니라 대도(大道)를 어기는 개별적 욕망으로 가득 차 있는 채로 생명의 뿌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무명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영혼의 참된 성품은 그 무엇도 아니라 바로 불성(佛性)이다. 불성은 곧 신성(神性)이니 영혼의 참성품은 신이고 부처라는 의미가 된다. 즉, 한마디로 나는 신(神)이고 부처인 사실이다. 그래서 당연하게 무명 가운데서 대광명인 불성이 현전(現前)되는 그 찰나가 깨달음이고 참선(參禪)이며 증도(證道)다. 마침내 여래장(如來藏)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 때는 이 현상계와 신령세계가 하나가 되어 있음을 보고 알게 된다. 색(色)과 공(空)이 서로 즉(卽)하고 다름이 없는(不異) 자리의 마음을 체득한 것이다. 그래서 현상계 가운데서 귀신이나 신령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것이고 불성의 뜻으로 내가 신령세계 속으로 차원을 이동하여 신령들과도 교류하게 된다. 접기
P. 48 8. 頓覺了如來禪 六度萬行體中圓 돈각료여래선 육도만행체중원 여래선을 단박에 깨치니 육도만행이 본체 속에 원만함이라
나 자신의 여래의 모습을 붙잡고 단박에 망심을 떨쳐내버려 순수한 여래로 화(化)하니 지옥에서 천상에 이르는 고행(苦行)과 난행(難行)의 6바라밀을 통해 얻는 일체의 지혜와 공덕... 더보기P. 48 8. 頓覺了如來禪 六度萬行體中圓 돈각료여래선 육도만행체중원 여래선을 단박에 깨치니 육도만행이 본체 속에 원만함이라
나 자신의 여래의 모습을 붙잡고 단박에 망심을 떨쳐내버려 순수한 여래로 화(化)하니 지옥에서 천상에 이르는 고행(苦行)과 난행(難行)의 6바라밀을 통해 얻는 일체의 지혜와 공덕과 신(神)과 부처님이 나의 본체로서의 자성(自性)인 여래 속에 이미 대우주 전체와 동일하게 갖추어져 있음을 본다.
단박에 깨치니 수행(修行)은 곧 증득(證得)이고 증득이 곧 수행이다. 당연히 수행에는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으며 길도 없고 수행함도 없다. 시작이 곧 끝이고 끝이 곧 시작인 수행을 참선(參禪)이라고 한다. 당연히 참선에는 중생도 부처도 깨달음도 어리석음도 나 자신도 일체 없이 원만(圓滿)함만 있을 뿐이다. 원만함은 곧 신(神)의 모습인지라 참선은 진실로 아신일체(我神一體)가 되는 일이고 이것을 밝게 증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을 보는 것은 곧 자연스럽게 일체가 원만하게 구족된 것이다. 또한 내가 원만해질수록 신에게 점점 다가가게 된다. 접기
P. 64~65 15. 諸行無常一切空 卽是如來大圓覺 제행무상일체공 즉시여래대원각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니 이는 곧 여래의 대원각이로다
제행무상이란 나 자신과 일체의 움직임이 도(道)의 용(用)이 근본이 되어 일어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 속에 여래의 무량한 자비가 깃들어 있으니 공(空)한 가운... 더보기P. 64~65 15. 諸行無常一切空 卽是如來大圓覺 제행무상일체공 즉시여래대원각 모든 행이 무상하여 일체가 공하니 이는 곧 여래의 대원각이로다
제행무상이란 나 자신과 일체의 움직임이 도(道)의 용(用)이 근본이 되어 일어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 속에 여래의 무량한 자비가 깃들어 있으니 공(空)한 가운데 공하지 않음이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속에서 내 영혼이 욕망을 따로 갖고 잠시도 쉬지 못하며 움직이니 전체적으로 천지자연은 질서 가운데 무질서, 무질서 가운데 질서를 이룬다. 그러나 항상 최종적으로 무질서는 천지자연의 대도(大道)의 힘에 의해 가차 없이 소멸되니 이른 바 중생의 고(苦)로서 욕망의 강제파괴다. 그래서 평화로운 안팎의 질서를 위해 내 영혼의 움직임을 그치고 최종적으로는 그 욕망을 소멸시키기 위해 참선 등 온갖 수행을 하는 것이다. 욕망을 버리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것은 영혼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멈추어져 뇌파가 안정되고 머리와 마음속이 깨끗해지기 때문이다. 적멸(寂滅)은 개별체로서의 영혼의 움직임이 영원히 사라지고 천지자연의 마음과 하나로 움직이는 상태를 일컫는다. 모든 행, 즉 움직임의 그 본질이 공(空)함을 보게 되면 그것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니 이는 큰 지혜를 갖는 것이다. 접기
P. 82~83 24. 窮釋子口稱貧 實是身貧道不貧 궁석자구칭빈 실시신빈도불빈 궁색한 부처님 제자 입으로는 가난하다 말하나 실로 몸은 가난해도 도는 가난하지 않음에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福)이 있나니, 하지만 마음이 사라진 자는 도(道)가 있다.
마음이 가난한 것은 청빈(... 더보기P. 82~83 24. 窮釋子口稱貧 實是身貧道不貧 궁석자구칭빈 실시신빈도불빈 궁색한 부처님 제자 입으로는 가난하다 말하나 실로 몸은 가난해도 도는 가난하지 않음에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福)이 있나니, 하지만 마음이 사라진 자는 도(道)가 있다.
마음이 가난한 것은 청빈(淸貧)이고 마음이 사라진 것은 두타(頭陀)다. 청빈은 재물복을 마음의 평화로 전환시켜 스스로 안빈낙도를 누린다. 두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어떤 복과 만족과 마음의 평화든 간에 그 무엇을 누리는 자기존재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다. 본래 자기존재는 있고 없음과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깨닫고 이것들을 담고 있는 마음과 현실을 남김없이 버리고 최소한으로 먹고 살면서 무념(無念)을 바탕으로 오로지 도(道)를 붙잡는 마음 하나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청빈은 무(無)를 즐기고 두타는 공(空)을 즐긴다. 청빈은 내세에 또 물질복을 가져다주지만 고행인욕이 미약하여 도(道)를 이루지는 못한다. 반면 두타는 고행인욕이 극도로 되므로 마침내 도(道)를 이루게 한다. 도(道)는 복(福)을 완성시켜 불변의 극락을 가져다주니 일체를 구족하며 완성된 존재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