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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급도서입니다**
표지 변색과 때탐, 테두리 닳음으로 낡고 지저분합니다.
책장 테두리 변색 심하며 약간의 때탐 있습니다.
내부 변색 있으나 깨끗합니다.
책소개
이 책에서는 주로 우리가 아동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우리끼리 아동에 대해 말하는 이야기를 다루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아동 이야기를 통해 문화는 문화 자체를 공고히 하고, 또 그 자체를 재생산하기 때문이다. 아동 이야기는 결코 순진하지 않다. 성인이 아동용 도서를 만들기 때문에 이야기의 순진함은 오히려 이데올로기가 투영되었음을 보여주며, 이로 인해 우리는 이야기가 암시하는 것, 의미하는 것, 보다 더 큰 줄기의 이야기를 무심코 넘어가게 된다. 아동은 중립적으로 당연하다는 듯이제시되는 성인의 물화된 세계에 언제나 이미 직면해 있다. 아동 이야기는 바로 그런 이야기들을 생성하는 인간관계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문화가 어떤 것인지 알고 싶다면, 성인이 아동에게 들려주고 반복해서 또 다시 들려주는 이야기만 한 것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