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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고 있으면 배고파지는 일본 먹방 드라마 속 식당을 두 발로 직접 취재해 엮은 가이드북이다. ‘고독한 미식가’부터 ‘선생님의 주문배달’까지 12개 드라마에 출연한 간사이 식당 89곳과 영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맛집 40곳을 추가해 총 129곳을 알차게 소개한다. 드라마와 같은 메뉴를 파는지는 물론 가격과 위치정보를 담아 안내하고, 때로는 실제 주인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가득 담아 재미를 더했다.

2.

‘매일 먹는 빵, 큐레이션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2020년부터 매주 1회 발행해 온 뉴스레터, 빵슐랭 가이드. 지금까지 소개된 수백 곳의 빵집 중 56곳을 선별해 이 책에 실었다. 각 빵집에 얽힌 개인적인 에피소드와 추천 빵 등을 소개하고, Q&A와 밸런스 게임을 통해 빵 취향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

스물다섯 곳이 소개된다. 각 나라와 도시를 대표하는 전통 요리, 맛집, 길거리 음식, 간식과 패스트푸드까지, 핀초스, 후무스, 에그타르트, 쌀국수, 마라탕, 렙쿠헨, 파에야를 비롯해 한번쯤은 들어봤음 직한, 또는 전혀 새로운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다.

4.

늘 오사카와 교토 여행의 곁다리로 슬쩍 소개되는 일본의 도시, 고베. 그러나 고베는 일본에서 가장 일찍 외국과 만난 곳 중 하나이며, 여전히 세련된 멋쟁이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도시다. 무엇보다, 대식가이자 미식가를 자처하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요네하라 마리가 식도락 여행을 즐긴 도시이자,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들 사이에서 ‘성지’로 꼽히는 도시가 바로 고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