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유학과 철학박사, 현 정익학당 대표인 신백훈 박사는 최고의 지적재산을 전수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중일 삼개 국어를 배워야 하며, 그중에서도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한자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휘를 습득하고 학습하여 실생활에서 능수능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에 대한 자신감을 넘어 큰 재미를 느끼고, <한자 암기박사 시리즈>에 적용하여 한중일 한자학습법의 정도가 된 '한자 3박자 연상 학습법'까지 저절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 쓰며 배우는 초보자 한자학습 단기 완성용. 한자를 단어로 구성하여 쓰도록 하였으며, 획순을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하여 한자의 스기와 함께 단어를 동시에 익히도록 꾸몄다. 한자는 뜻글자이므로 한자를 배운다는 것은 한편으로 동양사상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다.
900한자 중.고등학생에 꼭 필요한 기초서. 기본이 되는 점과 획, 펜을 잡는법, 한자쓰기의 차례, 글자의 구성하는 점과 획등을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