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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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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휘뚜루가 학교에 예쁜 자갈을 가지고 왔다. 선생님은 자갈로 공기놀이를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쉬는 시간에 휘뚜루는 태오, 미나와 함께 공기놀이를 한다. 세 사람은 공기놀이에 푹 빠지고, 경쟁심에 불이 붙어 다투기까지 한다. 태오와 미나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던 휘뚜루는 태오가 하수구에 자갈을 빠뜨리자 결국 폭발하고 만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전작에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억누르고,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고, 후련해지도록 나침반이 되어 준 유선경 작가가 그동안의 노하우와 정수를 가득 담아,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고른 감정 어휘를 들고 왔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도슨트 이창용의 미술 대모험》은 시간 여행을 떠나 예술가를 만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 주는 시리즈다. 2권에서는 강렬한 색채와 거친 붓질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화가, 반 고흐를 만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학교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생활 가이드북’이 되어줄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급식을 제일 먼저, 제일 많이 먹고 싶어 하는 여덟 살 현상이는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 공고문을 발견한다. 1학년 MVP가 되면, 1년 내내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다는 이벤트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2023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 선정작. 전설과 같은 지구에 존재하는 두 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글 작가 레지스 르종의 어린 시절 상상력이 담긴 글과 그림 작가 마르탱 자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6.

식물은 어떻게 작은 씨에서 싹을 틔우고, 필요한 영양분을 얻고, 다시 씨를 퍼트려 번식하는 걸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부터 옷을 만드는 옷감, 아플 때 필요한 치료제, 집의 건축 재료와 가구까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놀라운 식물의 세계로 탐험을 떠난다.

7.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책을 정말 사랑하는 달팽이가 도서관에 살고 있다는 깜찍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숙제여서 어쩔 수 없이 책을 읽어야 하는 윤이와 읽고 있던 책을 뺏기지 않으려는 달팽이가 책 한 권을 두고 아옹다옹하는 모습은,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8.

오천 년 우리 역사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 문화 등을 ‘한 컷’의 그림과 함께 보여 준다. 예를 들어, 한글 창제라는 업적을 남긴 세종 대왕, 신라의 삼국 통일, 일제 강점기의 독립 운동 등과 같은 주요 사건이나 인물들, 당시를 상징하는 배경이나 유물을 한 장면으로 보여 줌으로써, 역사적 맥락을 압축적으로 전달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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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의 내면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깨우는 동화. 사막 마을에 사는 엘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씩씩하고 긍정적인 아이다. 엘라는 사막에서 만난 고무줄 장수를 따라 모험을 떠난다.

11.

칼데콧 대상 수상 작가 매튜 코델의 첫 읽기물이 출간되었다. 글이 없거나 적은 그림책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가가 새롭게 도전해 선보이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이다. 작가 특유의 흡인력 있는 이야기와 섬세함이 돋보이는 그림이 반짝이는 챕터북으로, 그림책 다음으로 동화를 처음 접할 어린이에게 익숙하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12.

감정 코칭 도구인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를 토대로, 마음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말하기 연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인 이현아 선생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교실의 '마음 약사'로 활동해 왔다. 그러면서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13.

따라만 하면 띄어쓰기가 확실하게 외워지는 신개념 한글 교재. 명사의 뜻을 시작으로 용언과 조사의 정의, 단위와 호칭의 띄어쓰기, 보조 용언과 접사, 꾸며 주는 말까지 규칙을 익히는 과정에서 띄어쓰기와 붙여쓰기 원리가 자연스럽게 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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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우리 시대의 작가 이철환 선생님이 아이에게, 엄마에게, 우리 모두에게 선사해 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이다. 낮은 곳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을 따듯한 이야기로 전달해 주는 이철환 선생님, 그가 또다시 가슴 시린 엄마고양이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15.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관계적 공격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관계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상처 주는 행위는 본질적으로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이루어지다 보니 아이들 사이에서 그런 일이 발생해도 어른들은 알아채는 것조차 어렵다.

16.

2017년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리며 오랫동안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언제나 칭찬』에 이어,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어린이의 일상에 밀착한 1학년 맞춤 동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류호선 작가의 거침없는 입담, 어린이의 속마음까지도 통쾌하게 그려내는 박정섭 화가의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일고여덟 살 어린이의 첫 읽기책인 사계절웃는코끼리 시리즈 27번째 책.

17.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도시숲(화단, 놀이터, 학교, 공원, 동물원), 마을숲(논밭, 들판, 농장, 하천, 연못), 산의 숲(냇물, 산길, 산, 식물원)에서 관찰할 수 있는 동식물을 서식지별로 소개한 자연 도감이다. 대표적인 숲속 동식물 500여 종을 선별하여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에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자유롭게 남북한을 오갈 수 있게 된 어느 날, 북한을 지나 유럽으로 향하는 기차에서 만난 전라도 순천에 사는 재민이와 평안도 순천에 사는 장수가 ‘멋져 보이게 하는 마법의 구슬’ 때문에 생긴 오해를 풀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19.

서로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둘이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하나둘씩 발견하게 된 것이다. 염소와 토끼는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아니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맞추어 주기를 강요할까?

20.

왈녹과 친구들이 힘을 모아, 클로버 특급 열차 안에서 사라진 거북의 행방을 찾는 이야기이다. 앞서 1권에서 가족에게 버림받은 후, 본격적으로 탐정 활동을 시작하게 된 왈녹에게 기차 여행을 함께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21.

돌멩이 가족의 우화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 여기서 행복을 찾는 길을 보여주는 기분 좋은 그림책. 돌멩이 가족은 가장 높은 산꼭대기에서 살았다. 그곳에서는 온 세상이 내려다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폭풍이 불어와 돌멩이 가족은 바람에 날려 산 중턱에 있는 새 둥지에 떨어졌다.

22.

‘빠른 배송, 짧은 영상, 세줄 요약, 줄임말로 인한 신조어’ 등 속도를 중요시하는 요즘 문화는 초등 저학년들도 빗겨나가지 않는다. 세대 갈등이 있을 수 있는 사제지간의 간극을 지혜롭게 좁혀 가는 이야기다.

23.

빵집 아저씨는 ㅃ 마법으로 빵을 빵! 빵! 만들고, 꽃집 아주머니는 ㄲ 마법으로 예쁜 꽃을 꽃! 꽃피운다. ㄱ 마법으로 만든 고기 맛집이 있는 이곳은 와글와글 마법의 글자 나라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어느 날 ㄱ이 사라져 버렸다.

24.

늑대와 양이 사는 성에는 ‘늑대는 1층에만’이라는 규칙이 있다. 늑대들은 이 규칙이 차별이라는 생각에 화가 나고, 양들은 언제 공격할지 모르는 늑대들 때문에 불안하다. 평화 100주년 기념일 전날 밤, 양 공주와 셋째 늑대는 누군가 평화의 보석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뾰족탑으로 달려간다.

25.

착실하게 살아온 떠꺼머리 머슴이 기묘한 새의 깃털을 가지고 월하노인이 점지해 준 운명과 만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 민담 속 기묘한 존재들이 모두 등장하는 이야기를 보면 우리 이야기, 우리 민담이 왜 전국 각지로 널리 퍼지게 됐는지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