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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폭풍우처럼』에서 저자 키나 레스키는 창작 과정을 명징한 언어로 해체하고 설명한다. 그에게 직관의 길은 물방울의 궤적이자 순환이다. 그는 건축가, 과학자, 발명가, 의사,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세상 모든 창작자, 즉 모든 사람의 일에 보편성이 숨겨져있다고 역설한다. 그에게 창작은 순환적이며 근원적인 탐험이다. 언뜻 직선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끝없이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는 이 일에 어떻게 더욱 명쾌하게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저자는 제시한다. 폭풍우는 일어나고 스러진다. 이 생동감과 역동이 창의성과 창조의 필연적인 요소라는 것을,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고, 그리고 그 연결성을 섬세하고 대범한 손길로 찾아내고 나타내는 일로서의 창작이 우리 삶을 관통하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