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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행복한 만화가 신부와 함께하는 조금 특별한 허니문!
『500일간의 지구 반 바퀴 신혼여행』은 개성파 만화가 신부 윤린과 그녀의 소울메이트 캐나다인 신랑이 함께 500일간 신혼여행기를 담아낸 책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림뿐 아니라 위트 있는 문장력까지 갖춘 만화가 윤린은 남미여행을 함께했던 캐나다 남자인 소울메이트 앤군과 결혼을 했다. 그리고 무려 500일간 지구 반 바퀴를 돌아다니는 신혼여행을 감행했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티베트, 네팔, 인도, 스리랑카, 이란, 터키, 그리스, 베트남 등을 거쳐 태국에서 막을 내리는 이 파란만장한 신혼여행은 감성 넘치는 에세이와 유머러스한 카툰으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 배낭 하나 들쳐 메고 떠난 조금 특별한 허니문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