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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박성천이 영산강 삼백 오십 리를 따라 여행하며 기록한 기행산문집 『강 같은 세상은 온다』. 담양 죽녹원의 몽환적인 대숲, 소담한 풍광의 극랑강역, 영산포의 비릿한 홍어의 거리, 목포의 입암반조 갓바위공원 등 스스로 길을 열어 더 깊고 낮게 흐르는 순정한 강의 역사와, 그 강물과 함께 해온 들판과 마을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이 저자의 발길을 따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섬세한 관찰과 감각적인 글쓰기가 돋보이며,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곳곳에서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