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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에 ‘실리콘’을 들인 첫 번째 사람!
반도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해 낸 사람!
오늘날 우리는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작은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불과 70여 년 전만해도 컴퓨터는 30톤이 넘는 무게에 엄청난 크기였어요. 이러한 기술 혁신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윌리엄 쇼클리가 발명한 트랜지스터 덕분입니다.
윌리엄 쇼클리는 기술자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어릴 때부터 과학에 재능을 보였어요. 그 무렵 과학 기술은 눈부시게 발전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요. 쇼클리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더 쉽게 전자 기기에 정확하게 전압을 보낼 수 있는 물질을 찾고 그 방법을 연구하고자 했어요. 그리고 8년이 넘도록 연구한 끝에 오늘날 반도체 기술의 핵심 부품이 되는 트랜지스터를 발명했지요.
비록 평생을 우월감에 사로잡혀 남을 믿지 못한 쇼클리의 인생은 그리 칭찬받을 만한 삶이라고 할 수 없지만, 현대인이 누리고 있는 모든 전자 기기에서 그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크답니다. 트랜지스터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윌리엄 쇼클리의 삶과 물질, 생활 속 다양한 전기, 트랜지스터가 뒤집은 세상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반도체연구원이라는 윌리엄 쇼클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