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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에는 서툴고 두려워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알쏭달쏭 학교생활〈담이 곰이 학교 가자〉시리즈. 이는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쌍둥이 토끼 담이와 곰이의 일상을 다룬 동화입니다. 학교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처음은 서툴다'는 메시지로 따뜻하게 새 출발을 격려해 줍니다. 담이와 곰이의 좌충우돌 일상은 조금 서툴고 엉뚱하지만 솔직한 일기로 마무리됩니다. 책 끝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변을 달아 놓은 가이드가 있어 도움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편에서는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날, 담이와 곰이는 저마다 다른 핑계를 대며 학교 가기 싫다고 칭얼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화에 못 이겨 도착한 입학식 첫날, 쌍둥이는 자신들과 똑 닮은 친구들과 함께 정신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학교에서는 코딱지도 마음대로 못 파고, 오줌도 아무 때나 못 싸는 것은 물론 하품 한번 잘못했다가는 나무에 매달아 놓는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