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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나는 게 싫었던 율리는 새 학기가 기다려집니다. 아빠 엄마와 악기 상기에 다녀온 뒤 바이올린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5학년이 되면 ‘방과 후 수업’으로 바이올린을 배우려고 합니다. 바이올린 수업 첫날. 율리는 어서 바이올린을 켜보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차분하게 하나씩 배워나가고 합니다. 활 잡는 방법, 활 털에 송진 묻히기, 어깨 받침 끼우는 방법 등을 먼저 배우고 율리는 드디어 바이올린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새집 마련하기도 어려운데 돈이 많이 든다는 율리의 음악 공부를 지원해줄 자신이 없는 엄마 아빠의 고민을 알게 된 율리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