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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붐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은 책이다. 저자 김연종은 프리저브드 플라워 전문 브랜드인 '라베르'를 2006년에 설립하여 디자인, 교육, 상품제작 등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다. 그러한 만큼 그녀의 첫 번째 책인, <프리저브드 플라워&디자인>에는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센스 넘치는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해 재고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규모로 쇼핑몰을 한다거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캔들이나 아로마 오일과 결합하길 원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의 말대로 새로운 삶을 꽃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디자인이 모두 상품과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리스, 화기꽂이, 크리스마스 장식 등 집안을 직접 꾸미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반할 정도로 '만들고 싶은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하다. 이 책을 보고 따라 한다면 누구나 쉽게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