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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중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책. 유대인들은 인류 최고의 유산인 성서를 써 후세에게 건넨 이들이다. 이들은 2,50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살았지만 민족 고유의 문화적인 정체성을 유지하며 수많은 전설과 설화를 창조했다.
이스라엘 민담은 선과 악, 빛과 어둠, 슬픔과 해학 등을 병치시켜 삶의 자리에서 맞닥뜨린 운명과 역설을 조화롭게 풀어내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유대인의 일상생활에 관한 온갖 법규와 규례 혹은 관습 등을 정리한 탈무드, 히브리 성서의 해석서인 미드라쉬, 여러 랍비들의 강론집 등이 있다. 이 책은 기존 성서의 내용과 조금 다른 관점으로 서술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스라엘 민중의 생생한 이야기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