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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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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 속 변화무쌍한 상징과 의미
    창작자의 도구, 타로 속에 펼쳐진 무궁무진한 영감의 세계로 타로 30년 마니아가 초대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쉽게 지나친 것들에 대해 마니아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구픽의 콤팩트 에세이,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뚝배기,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며 SF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혜진의 타로 이야기이다.
    『타로,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는 1990년대 애니메이션에 열광했던 청소년 시기부터 SF 작가로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창작의 원천이 되어준 타로 카드에 대한 추억과 타로 마니아로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담, 그리고 만화와 드라마, 소설에서 쓰인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 속 변화무쌍한 상징에 대해서 엮어 나간 책이다. 특히 왕성한 집필가로 명망 높은 전혜진 작가가 직접 이야기하는, 창작에 활용할 대상이 없거나 창작 중 난관에 부딪히거나 소소하게는 내 최애의 성격을 분석하고 싶을 때까지도 사용 가능한 “창작자의 도구” 타로 이야기는 수많은 창작 지망생들에게 큰 영감을 줄 만하다.
    한편 표지에는 책에도 수록된 내용인 은림 작가의 고양이 타로 일러스트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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